비싼 자본을 누가 가장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 — 빅테크 5개사 AI 캐펙스와 현금흐름 비교
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, 알파벳, 메타, 오라클의 AI 캐펙스와 현금흐름을 비교했다. 영업현금 대비 설비투자, 잉여현금흐름, 클라우드 성장률로 비싼 자본을 누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.

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, 알파벳, 메타, 오라클의 AI 캐펙스와 현금흐름을 비교했다. 영업현금 대비 설비투자, 잉여현금흐름, 클라우드 성장률로 비싼 자본을 누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.

9월 16일 Fed가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올렸는데 다음 날 나스닥은 1.69%, 코스피는 2.66% 올랐다. 선반영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유를 Fed보다 먼저 5%까지 올라 있던 10년물 금리와 케빈 워시가 말한 “자본 경쟁”에서 찾아본다.

최근 두 달 미국 10년물 금리는 27.9bp 올랐지만 Fed 정책경로 기대는 오히려 2.5bp 내려갔습니다. 상승분 전부가 Term Premium에서 나왔습니다. Fed가 인하해도 장기금리가 안 내려간다면, AI 기업은 할인율과 조달비용 양쪽에서 부담을 받습니다.